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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.일상.지혜

LG전자 양문형 냉장고 [LG 냉장고 도어] 무빙바스켓 동작방법을 알고 싶어요.

by 타라곤 2024. 5. 20.
 

엘지 양문형 냉장고 [LG 냉장고 도어] 무빙바스켓 동작방법을 알고 싶어요.
이렇게 해보세요.
1 홈바를 열어 [무빙바스켓] 문구를 확인합니다.
무빙바스켓이라고 적혀있다면 바스켓을 용도에 맞게 상하로 조절할 수 있습니다.

2 무빙바스켓 위치를 조절할 때에는 간섭이 생길 수 있으니 음식물을 먼저 제거하여 상하 이동이 쉽도록 합니다.
음료수 병 등이 있을 경우 무빙바스켓 상하 이동 시 간섭으로 인해 바스켓이 고정되지 않을 수도 있습니다.

3 윗부분이 냉장 아랫부분이 냉동 냉장고의 경우 무빙바스켓을 위로 올릴 때 바스켓 중앙을 잡고 올려줍니다.
양문형 냉장고일 경우 바스켓 하단 중앙부를 손으로 받쳐 위로 올리면 됩니다.
원하는 위치에 놓고 사용하시면 됩니다.

4 아래로 내릴 때는 무빙바스켓 양 끝 쪽 위 레버를 눌려 아래로 이동시킨 후 원하는 위치에 이동시킵니다.
단, F878** 모델의 경우 레버 위치와 모양이 다르니 참고 바랍니다.
양문형 냉장고의 경우 손바닥으로 바스켓을 받치고 하단 양쪽 레버를 양손으로 동시에 위로 눌려준 다음 내려주세요.

5 원하는 위치에 고정시킨 후 수평이 맞는지 확인해 줍니다.
무빙바스켓 이동 시 한쪽이 고정되지 않고 처지는 경우 처진 쪽을 딸깍 소리가 날 때까지 손으로 바스켓을 올려주세요.




엘지 양문형 냉장고  [LG 냉장고 누수] 냉장실 냉동실 내부에서 누수가 돼요
더 자세히 알아볼까요?
냉장고 안에 놓인 용기가 조금 열려있는 경우, 용기 안의 내용물이 흘러나왔을 수 있습니다.
뜨거운 식품을 바로 넣었을 경우, 냉장고의 찬 공기와 만나서 물이 생길 수 있습니다.
여름철 냉장고 도어(문)가 덜 닫힌 경우에도 물이 생길 수 있습니다.

또는 냉동실 아래칸 바닥에 물이 흐른 자국이 있거나 얼음이 얼어 있다면 배수구가 막혀서 물받이로 흐르는 제상수(성에 녹은 물)가 냉동실로 흐르는 증상일 수 있습니다.
4도어 냉장고 야채실 서랍 아래 및 멀티 수납 칸에 물이 고여있거나 얼음이 얼어있다면 배수구가 막혀서 물받이로 흐르는 제상수가 냉장실 쪽으로 흐르는 현상일 수 있습니다.


이렇게 해보세요.
음식물의 수분에 의해서 또는 용기 안에서 흐른 자국이 있나요?
냉장고에 보관하는 음식물 중에 수분이 많거나 액체 상태의 식품은 밀폐용기에 넣어서 보관해 주시고, 뜨거운 음식물은 식힌 후 냉장고에 보관해 주세요.
냉장고에 음식물을 너무 많이 넣었거나, 선반 위치 변경 등으로 외부 공기가 유입되었을 때 물이나 성에가 발생할 수 있으므로 냉장고 도어(문)가 완벽하게 닫혔는지 확인해 주세요.
발생한 이슬이나 성에는 따뜻한 행주로 닦아주세요.


냉동실/냉장실 아래칸 바닥에 물이 흐른 자국이 있거나 얼음이 얼어있나요?
➔ 냉장고 내부 배수구가 이물이나 얼어서 막히면, 얼음(성에)이 녹아서 물이 배수구로 제대로 흐르지 못하고 앞쪽으로 흘러나올 수 있습니다. 

1. 여유분 냉장고가 있다면 식품을 여유분 냉장고에 보관해 주세요.
2. 제품의 전원 코드를 분리해 주세요.
3. 냉동/냉장 도어를 활짝 열어놓은 상태에서 여름철에는 하루 정도, 겨울철에는 3일 정도 지나면 얼음(성에)이 녹아요.
4. 얼음이 다 녹으면 정상적으로 물이 물받이 쪽으로 빠져나가요.

※ 냉장고 내부 음식물이 걱정되신다면 서비스 접수를 통해 전문 서비스매니저의 점검을 권장 드립니다.





엘지 양문형 냉장고  [LG 냉장고 누수] 바닥 쪽에 물이 흘러있어요. 바닥에 물이 있어요.
더 자세히 알아볼까요?
냉장실 내부 야채박스 밑으로 물이 흐른 흔적이 없다면 주변이나 바닥에 누수가 발생되는지 설치 장소 확인이 필요합니다.

※ 내부 식품이 녹았거나 냉기가 없는 제품 이상으로 냉장고 내부에서 누수된 물이 바닥으로 흘러내린 증상은 간단한 조치로 해결이 어렵습니다.
고객센터(1544-7777)로 문의해주세요.


이렇게 해보세요.
냉장고 내부에서 누수된 물이 바닥으로 흘러나왔나요?
➔ 식품은 밀폐용기에 넣어서 보관해 주시고, 도어가 꽉 닫혔는지 확인해 주세요.

냉장고 안에 놓인 용기가 조금 열려있는 경우, 용기 안의 내용물이 흘러나왔을 수 있습니다.
또, 뜨거운 식품을 바로 넣었을 경우, 냉장고의 찬 공기와 만나서 물이 생길 수 있어요.
여름철 냉장고 도어(문)가 덜 닫힌 경우에도 물이 생길 수 있답니다.
음식은 식힌 후 밀폐용기에 보관해 주시고, 도어는 꽉 닫혔는지 다시 한번 확인해 주세요.

냉장고 설치환경 주변에서 물이 흘러 냉장고 바닥으로 나온 것은 아닌가요?
➔ 냉장고 주변 설치 장소를 확인해 주세요.

냉장고 주변에 설치된 정수기의 호스가 잘못 설치되면 냉장고 바닥으로 물이 흐르는 것처럼 보일 수 있어요.
또한 싱크대 배수구나 보일러 물이 냉장고 쪽으로 흘러나올 수도 있습니다.
냉장고 내부가 아닌 주변이나 바닥에 누수가 발생된다면 싱크대 아래 및 정수기 호스 연결 부위 등 설치 장소를 확인해 주세요.


잠깐! 더 알아보세요.
냉동실/냉장실 아래칸 바닥에 물이 흐른 자국이 있거나 얼음이 얼어있나요?

➔ 냉장고 내부 배수구가 얼음이나 이물에 막혀 얼음(성에)이 녹은 물이 물받이로 흐르지 못하고 역류하여 앞쪽으로 흘러나올 수 있습니다.
1. 여유분 냉장고가 있다면 식품을 여유분 냉장고에 보관해 주세요.
2. 제품의 전원 코드를 분리해 주세요.
3. 냉동/냉장 도어를 활짝 열어놓은 상태에서 여름철에는 하루 정도, 겨울철에는 3일 정도 지나면 얼음(성에)이 녹아요.

4. 얼음이 다 녹으면 정상적으로 물이 물받이 쪽으로 빠져나가요.
※ 냉장고 내부 식품이 걱정되신다면 서비스 접수를 통해 전문 서비스매니저의 점검을 권장 드립니다.


출처: LG전자 
고객지원: https://www.lge.co.kr/support